사진=퀀타매트릭스


종합 미생물 진단 기업 퀀타매트릭스가 신속 항생제 감수성 검사 시스템 'dRAST'가 독일 림바흐 그룹(Limbach Group)의 패혈증 진단 기기로 채택됐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15일 오전 9시32분 퀀타매트릭스는 전 거래일 대비 550원(4.68%) 오른 1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림바흐 그룹은 환자와 임상 실험실, 임상가의 편의 도모를 위해 퀀타매트릭스의 dRAST를 본격 도입했다. 림바흐 그룹 내 주요 실험실 ‘MVZ Labor Ravensburg’에 dRAST가 우선적으로 사용된다.

권성훈 퀀타매트릭스 대표는 “박테리아에 의한 혈중 감염은 빠른 발견이 핵심이며 올바른 항생제로 치료받지 않으면 환자가 사망할 수 있다”며 “dRAST는 초고속으로 환자에게 맞는 최적의 항생제를 찾아주고 광범위한 항생제 남용으로 발현되는 유독성을 줄이는 등 최적화된 치료방법을 보장해 환자의 생존 확률을 높일 수 있는 게 장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