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부인 김혜경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지난12일 경북 영주 영주제일교회에서 열린 주일예배에 참석하는 이재명 후보와 김혜경씨.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부인 김혜경씨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
15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 후보와 김씨는 이날 오전 코로나19 음성 결과를 받았다.

이 후보와 부인 김씨가 지난 11일 경북 칠곡군 다부동 전적기념관을 방문했을 당시 같은 장소에 있었던 당 관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로 인해 이 후보 부부는 지난 14일 선별진료소에서 PCR 검사를 받았다.


지난 14일 외부 활동을 전면 취소했던 이 후보는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15일부터 다시 공개 활동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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