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통령선거 제1차 정책토론회가 16일 오전 10시 KBS 본관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 3월11일 KBS에서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에서 기념촬영하는 토론자(왼쪽부터 시대전환 이재후 상임대표당원, 열린민주당 주진형 최고위원, 정의당 배진교 의원, 기본소득당 신지혜 상임대표,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의원, 국민의당 최연숙 의원, 민생당 이수봉 비상대책위원장, 국민의힘 박형수 의원). /사진=뉴스1
제20대 대통령선거 제1차 정책토론회가 16일 개최된다. 각 정당은 이번 토론회에서 사회적 관심이 높은 주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지난 15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에 따르면 제20대 대통령선거 제1차 정책토론회가 16일 오전 10시 KBS 본관 스튜디오에서 개최된다.

토론자는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윤창현 의원(국민의힘·비례) ▲장혜영 정의당 정책위의장 ▲김근태 국민의당 청년최고위원 ▲강동호 민생당 정책위원장 등이다. 사회자는 이규원 KBS 아나운서가 맡는다.


이번 토론회에서 각 정당은 부동산 대책을 비롯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에너지 대책 등을 주제로 대화한다.

토론 방식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에너지 대책에 대해서는 사회자가 공통질문을 한 후 시간총량제 바탕의 자유토론으로 진행된다. 부동산 대책의 경우에는 주도권토론으로 진행된다.

이번 토론은 ▲공영방송사(KBS1, MBC) ▲국회방송 ▲KTV국민방송 ▲유튜브(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네이버TV ▲카카오TV 등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녹화중계는 한국선거방송에서 볼 수 있다.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국민적 관심이 높은 주제에 대해 각 정당의 정책을 비교해 볼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시청을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