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첼 왈렌스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이 4일(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에서 열린 코로나19 관련 상원 청문회에 출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미국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최소 36개 주로 확산하면서 전체 코로나19 사례의 3%를 차지하게 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로셸 월렌스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은 15일(현지시간) 브리핑을 통해 "오미크론은 적어도 36개주에서 확인됐다"면서 " 오미크론은 현재 미국 내 전체 3%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오미크론 사례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월렌스키 국장은 코로나19 사망자가 전주 대비 5% 증가해 하루 1100명에 이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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