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6일 사회대전환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 13일 경북 성주군 한 도서관에서 열린 국민반상회에 참석한 이 후보. /사진=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6일 사회대전환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
이 후보는 16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후보 직속 사회대전환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 사회대전환위원회 위원장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사회대전환위원회는 민주당 정신 확산과 21세기 선진강국을 향한 신속하고 과감한 대전환을 목표로 구성됐다.


대선 기간 내 사회대전환위원회는 ▲지대개혁·디지털전환·교육혁신·기후정의 어젠다 토론회 ▲전국 순회 간담회 ▲어젠다 발표 및 전달식 등 오프라인 캠페인 ▲대국민 온라인 공청회 ▲유튜브 델리민주(더불어민주당 공식 채널)와 추미애TV 운영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후보는 이날 2차 ‘국민추천 국가인재’ 인선도 발표한다. 국민추천 국가인재는 연령·성별·경력 등을 불문하고 평범한 시민부터 전문가까지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국가인재를 활용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후 이 후보는 중앙당사 후보 회의실에서 민주당 출입 인터넷 기자단 소속 언론사를 대상으로 인터넷 언론사 합동 인터뷰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