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국무조정실장(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정부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제10차 생활SOC 정책협의회를 열고 '2022년 생활SOC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이 계획안에는 2022년 말 기준 33종의 주요 시설 착수율을 계획 대비 108% 수준까지 끌어올리고 디지털·그린 뉴딜 등 정부 주요정책과 연계를 강화해 감염병전문병원과 전기차·수소충전소 확대,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도시재생뉴딜 등 구체적 과제들이 담겨 있다.

내년 준공예정인 주요 생활SOC를 본격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 Δ112개소 생활문화센터와 Δ공공·작은도서관 91개소 Δ다함께돌봄센터 450개 Δ직장어린이집 29개 Δ농산어촌 다가치센터 161개소 등이 완공될 예정이다.


생활SOC 설치부터 운영까지 주민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주민참여 사례집을 발간하고, 주민참여 방법과 절차를 소개하는 매뉴얼도 보급한다.

또한 복합화 사업이 공모사업 이후에도 지역 상황에 맞게 지속 추진될 수 있도록 입지분석도구(툴킷)를 제도화하고 국유지 정보 제공 등 다각도로 수요 정보와 지역데이터 구축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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