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2021.12.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을 조속히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군(軍) 훈련소와 GOP부대 방역현장 특별점검 등 외교안보 부처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총력을 다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NSC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코로나19 방역에 대해 이같은 조치를 취하는 협의가 진행됐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지난 2일 서 실장의 방중(訪中)에 이어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G7(주요 7개국) 외교·개발장관회의 계기 한미 외교장관 협의가 이뤄진 것 등 유관국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북한과의 대화 재개 노력을 지속적으로 경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열린 '2021 서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 후속 조치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해외 위험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과 진출 기업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계속 취해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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