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에 따르면 CDC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는 이날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얀센 백신보다 mRNA 백신인 화이자·모더나 백신이 더 선호된다는 내용의 권고 수정안을 의결했다.
권고안에서 자문위는 "18세 이상 성인의 코로나19 예방에 있어서 얀센보다 mRNA 백신이 더 선호된다"고 밝혔다.
자문위는 최근 얀센 백신 접종자에게서 희귀 혈전증(TTS)이 더 자주 발생한다는 자료가 접수되자 이 같은 권고안을 의결했다.
CDC는 얀센 백신 접종 후 부작용 사례가 잇따르자 이날 외부 의학 전문가 패널에게 이를 계속 사용할 지에 대한 투표를 요청했다.
자문위는 최근 얀센 백신 접종자에게서 희귀 혈전증(TTS)이 더 자주 발생한다는 자료가 접수되자 이 같은 권고안을 의결했다.
CDC는 얀센 백신 접종 후 부작용 사례가 잇따르자 이날 외부 의학 전문가 패널에게 이를 계속 사용할 지에 대한 투표를 요청했다.
자문위원인 케이프 탤벗 밴터빌트대 교수는 "얀센 백신으로 인한 TTS 보고가 이전 추정치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다양한 연령대에서 성별 관계없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얀센 백신 사용 자체를 중단해선 안 되며 이 같은 위험에도 백신을 전혀 접종하지 않는 것보다 훨씬 효과가 있다고 자문위원들은 지적했다.
자문위원인 세라 올리버 박사는 "백신 선택지가 없는 상황에선 얀센 백신 접종으로 얻는 이익이 위험보다 크다"며 "이는 백신이 충분하지 않은 세계 상황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CDC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얀센 백신을 접종한 후 최소 9명이 혈소판 감소증 또는 혈소판 감소 증후군으로 사망했다.
앞선 자료에서 CDC는 지난 8월31일 기준 얀센 백신을 접종한 후 해당 부작용을 겪은 사람은 54명이었다고 밝혔다. 이들 중 36명은 중환자실에 입원했고 사망하지 않은 사람들 중 일부는 신체 마비 등 장기간 부작용에 시달렸다.
해당 부작용이 가장 많이 나타난 집단은 주로 30~49세 여성이다. 미국에선 지난 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얀센 백신을 승인한 이후 1700만회 이상 얀센 백신이 접종됐다.
다만 얀센 백신 사용 자체를 중단해선 안 되며 이 같은 위험에도 백신을 전혀 접종하지 않는 것보다 훨씬 효과가 있다고 자문위원들은 지적했다.
자문위원인 세라 올리버 박사는 "백신 선택지가 없는 상황에선 얀센 백신 접종으로 얻는 이익이 위험보다 크다"며 "이는 백신이 충분하지 않은 세계 상황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CDC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얀센 백신을 접종한 후 최소 9명이 혈소판 감소증 또는 혈소판 감소 증후군으로 사망했다.
앞선 자료에서 CDC는 지난 8월31일 기준 얀센 백신을 접종한 후 해당 부작용을 겪은 사람은 54명이었다고 밝혔다. 이들 중 36명은 중환자실에 입원했고 사망하지 않은 사람들 중 일부는 신체 마비 등 장기간 부작용에 시달렸다.
해당 부작용이 가장 많이 나타난 집단은 주로 30~49세 여성이다. 미국에선 지난 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얀센 백신을 승인한 이후 1700만회 이상 얀센 백신이 접종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