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방송매체 CNN은 멜라니아 트럼프 전 미국 퍼스트레이디(사진)가 NFT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로이터
멜라니아 트럼프 전 미국 퍼스트레이디가 1년여 만에 첫 공개 활동에 나섰다.
1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방송매체 CNN에 따르면 멜라니아 측은 이날 공식성명을 통해 '멜라니아의 비전'이라는 제목의 NFT(대체 불가능 토큰)를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NFT는 블록체인 상에서 유통되는 가상자산이다.

멜라니아가 판매하기로 한 NFT는 프랑스 패션 삽화가인 마르크-앙투안 쿨롱이 그린 멜라니아의 눈을 수채화에 담은 작품이다. 판매가는 150달러(약 17만5000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멜라니아 트럼프 전 미국 퍼스트레이디가 NFT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멜라니아 측이 공개한 NFT 홍보물 모습. /사진=멜라니아 트럼프 전 미국 퍼스트레이디 트위터 캡처
멜라니아 측은 이번 NFT 판매에 대해 "예술에 대한 내 열정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NFT 판매 수익금은 위탁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