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미국 남성이 마스크 대신 여성 속옷을 얼굴에 쓰고 비행기에 탑승했다 쫓겨났다. 사진은 승무원에게 항의하는 해당 남성을 촬영한 모습. /사진=트위터 캡처
미국에서 한 남성이 마스크 대신 여성 속옷을 얼굴에 쓰고 비행기에 탑승했다 쫓겨났다.
17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매체 더미러에 따르면 애덤 젠느는 지난 15일 여성 속옷을 마스크 대신 얼굴에 쓴채 비행기에 탑승했다. 마스크 착용 규정을 위반한 그는 결국 비행기 탑승을 거부당했다.

젠느는 내릴 것을 요구하는 승무원과 "미국 교통안전청지침을 준수했다"며 실랑이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후 그는 지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본인에 대한 대우를 이해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그는 기내 취식은 허용하면서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항공사를 비판했다.

그는 이전에도 비슷한 이유로 비행기 탑승을 거부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