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는 일론 머스크 도플갱어가 중국에서 등장해 화제로 전했다. 영상은 가짜 머스크. /영상=유튜브 캡처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의 '도플갱어'(똑같은 사람)가 등장했다.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는 '일명 이 론(Yi Long) 머스크로 불리는 가짜 일론 머스크가 틱톡에서 화제'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머스크와 닮은 사람이 중국에서 포착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일론 머스크'인 그는 최근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사진은 일론 머스크(왼쪽)와 중국에서 등장한 도플갱어. /사진=미국 매체 뉴욕포스트 공식 홈페이지
이날 뉴욕포스트는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사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며 네티즌의 반응을 전했다. 다수의 네티즌은 그가 일론 머스크와 닮은 중국 사람일 것이라는 반응을 보인 반면 일부는 그가 실제 인물이 아닐 것이라고 추정했다. 뉴욕포스트는 "일부 네티즌은 가짜 머스크가 말하는 모습이 어색하다고 지적한다"며 도플갱어가 말하는 과정에서 그의 눈과 입이 부자연스럽다고 지적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