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한국시각) 그리스 매체에 따르면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의 소속팀 그리스 여자프로배구 PAOK테살로니키가 타키스 플로로스 감독과 결별했다. 사진은 팀 합류 당시 이재영(왼쪽)과 이다영. /사진=PAOK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이재영·다영 쌍둥이 자매의 소속팀 그리스 여자프로배구 PAOK테살로니키가 감독을 교체했다.
그리스 매체 포스 온라인은 18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PAOK가 타키스 플로로스 감독과 결별했다고 전했다.

이번 결별은 이미 예견된 일이다. 보도에 따르면 플로로스 감독은 이미 한달 전 구단에 팀을 떠날 의사를 전했다. 코스타스 아모리디스 회장과도 이야기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플로로스 감독과의 결별로 이재영과 이다영의 입지에도 변화가 있을지 관심이다. 이다영은 구단의 신뢰도가 높아 큰 영향은 없을 전망이다. 다만 이재영은 부상 치료차 국내에 머물고 있어 팀 합류 이후 입지는 예상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PAOK는 일찌감치 새 감독을 찾았다. 이탈리아 출신 마르코 페놀리오가 새로운 감독으로 자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