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기상 악화로 인천과 섬 지역을 잇는 9개 항로 여객선 운항이 이틀째 통제되고 있다. 사진은 2019년 제13호 태풍 링링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했을 때 인천 연안부두 여객선 대합실의 모습. /사진=뉴스1
서해 기상 악화로 인천과 섬 지역을 잇는 9개 항로 여객선 운항이 이틀째 통제되고 있다.
19일 인천항 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를 기준으로 풍랑 주의보가 내려져 인천-백령도, 인천-연평도 등 9개 항로 11척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풍랑주의보는 해상에서 풍속 14m/s 이상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유의파고가 3m 이상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인천에서는 현재 1.5~3.5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으며 15m/s의 바람이 불고 있다.


영종도 장봉-삼목 등 3개 항로(4척)은 정상운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