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다이너마이트 청년선대위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21.12.1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다이너마이트 청년 선거대책위원회는 19일 3차 인선 결과를 발표하고 워킹맘과 도시재생·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에서 활동한 청년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청년선대위에 합류한 청년 인재는 워킹맘 권아름씨(34)와 사회적기업 '에이엠피' 대표이사인 임재현씨(39), '빈집은행' 대표 최환씨(37)다.

권씨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청년 여성은 임신과 육아의 행복감을 느끼면서도 사회와 경력 단절의 고통에 늘 시달리고 있다"며 "이재명 후보와 함게 청년 여성이 아이를 낳아도 소속감을 가지고 다시 사회로 진출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씨는 "아파트 공사가 넘쳐나는데 내집 마련을 꿈꾸기 어려운 현실"이라며 "청년들의 상실을 ESG라는 기회로 채워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임씨는 "지속적인 산업 침체와 저성장, 인구 정체와 지방소멸이라는 의제와 함께 새로운 도시 성장의 패러다임이 요구되고 있다"며 "공정한 기회를 통해 꿈을 꾸고 실현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한편 청년선대위는 이날 홍서윤 수석대변인, 김민재 대변인, 유민아 대변인, 차승연 정책본부장, 진민택 조직본부장에 대한 인선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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