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이 북한 미사일 개발과 중국 견제 등 현안과 관련 미국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하야시 외무상은 19일 NHK 방송에 출연해 내달 개최될 미국과의 2+2회담(외무·방위)을 언급 "북한 핵무사일 개발, 중국 견제, 동중국해와 남중국해 관련 문제 등을 주제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다음주 미국과 합의할 예정인 '주일 미군 5개년 주둔 계획' 관련해 현재 예산안을 확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야시 외무상은 이날 방송에서 주요 7개국(G7) 사이에서 과거와 달리 중국 견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중국과 관련된 사안들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이달 초 영국에서 열린 G7 외교장관 회의를 언급, "유럽 국가들은 과거에 중국보다는 러시아에 관심이 많았지만 지금은 모두 중국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자신은 방중 계획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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