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도시재생예비사업 선정 모습(사진제공=동구청)
인천시 동구는 송림2동 매화마을과 송림6동 송림마을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도시재생예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20일 밝혔다.
동구청에 따르면 도시재생예비사업은 소규모 점 단위 재생사업을 추진할 기회를 제공하고 추진 역량 강화를 위해 국토부가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 2022년부터는 도시재생예비사업을 완료한 지자체에 한해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 신청이 가능토록 제도화됨에 따라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준비하는 송림2동, 송림6동의 도시재생예비사업 선정은 그 의미가 크다.


특히 송림2동 매화마을 예비사업은 매화군락지, 만취당 등을 근ㆍ현대 역사자원을 활용해 ▲마을브랜드화 ▲특화골목 조성 ▲만취학당 운영 등 주민주도형 마을특화 재생을 추진한다.

더불어 송림6동 송림마을 예비사업은 ▲마을디자인 수립, ▲골목환경 개선, ▲주택관리단 양성 등 주거재생역량을 강화한다.

이와 관련해 허인환 동구청장은 “매화마을과 송림마을은 재개발 해제 이후 다양한 주민공모사업을 통해 주민 스스로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계획을 수립한 결과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선정될 수 있었다”라며 “주민이 소규모 단위사업을 직접 참여하고 시행하는 도시재생예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향후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