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윗소로우 멤버 김영우의 자녀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사진=뉴시스
그룹 스윗소로우 멤버 김영우의 자녀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20일 소속사 스윗소로우 컴퍼니는 "소속 아티스트 스윗소로우의 멤버 김영우의 자녀 중 한 명이 19일 오전 11시에 밀접 접촉자 통보를 받았다"며 "20일 아침, 방역 당국으로부터 김영우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자녀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스윗소로우 측은 "김영우는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른 조치 및 자가격리를 취하고 있다"며 "현재 스윗소로우의 다른 멤버들 역시 안전을 고려하여 외부인과의 접촉을 피하고 선제적인 PCR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소속사는 "당사는 향후 방역당국의 방침에 따라 아티스트 및 스태프들의 건강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영우는 스윗소로우로 2004년 제16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2005년 스윗소로우로 정식 데뷔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사랑해' 등의 히트곡을 냈으며,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 출연해 '정주나요'를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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