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올해 마지막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청와대에서 회의를 주재하는 문 대통령. /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올해 마지막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제55회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문 대통이 주재하는 마지막 국무회의다.

이날 국무회의는 호주 국빈 방문 이후 첫 회의로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등 정상외교 성과를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 한‧우즈베키스탄 정상회담을 통해 마련한 양국의 보건‧에너지 협력 성과도 함께 언급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어 병상 확보와 의료인력 지원을 중심으로 한 방역 강화 대책 마련 의지를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를 위한 국립대병원의 전담 병상 확보 등의 특별 조치를 내렸다.

문 대통령은 올해 마지막 국무회의라는 점에서 참석 국무위원들에게 남은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해 국정운영에 임해줄 것을 당부할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