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대형 마켓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미국의 올해 3분기 경제 성장률이 2.3%를 기록했다.
미국 상무부는 올해 3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연율 2.3%(확정치)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말 발표된 잠정치 2.1%에서 0.2%포인트(p) 상향 조정된 수치다. 미 성장률은 속보치, 잠정치, 확정치로 3차례 나눠 발표된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공개된 확정치가 잠정치보다 올라갔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충격으로 크게 위축된 2020년 2분기 이후 가장 저조한 수준이라고 전했다. 직전 2분기 성장률은 6.7%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