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사진=이하늬 인스타그램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하늬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오늘 다시 촬영장으로. 축하와 격려해 주신 많은 분께 감사하다”며 “좋은 연기와 활동으로 그 사랑에 보답하며 살겠다”고 밝혔다.

이하늬는 올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난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21일 결혼했다. 이들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 대신 가족들만 참석한 혼인 서약식으로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하늬의 남편은 두 살 연상의 미국 유학파 직장인으로 알려졌다. 이하늬는 지난달 말 남편과 함께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남편 지인을 만나는 등 조용히 결혼을 준비해왔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소중한 인연을 만난 이하늬 배우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게 됐다. 많은 축하와 축복 부탁드린다”면서 “이하늬 배우는 앞으로 배우로서 한층 성숙해진 모습과 좋은 연기로 보답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하늬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2006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데뷔한 뒤 현재는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시청률 17%를 기록한 드라마 ‘원더우먼’에 출연하는 등 대세 배우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