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국정농단 혐의 등으로 수감됐던 전직 대통령 박근혜씨에 대한 청와대의 사면 결정과 관련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사진은 지난 10월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 참석한 이양수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 /사진=뉴스1
국민의힘이 전직 대통령 박근혜씨 사면을 환영했다.
국민의힘은 24일 국정농단 혐의 등으로 수감된 박씨에 대한 청와대의 사면 결정과 관련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양수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박씨의 사면을 환영하며 "국민의힘은 국민대통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같은 날 오전 박범계 법무부장관은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2022년 신년 특별사면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사면에는 2017년 3월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속 수감된 박씨가 포함됐다. 박씨는 전직 대통령 중 가장 오랜 기간 수감 생활을 이어왔으며 4년9개월 만에 출소 절차를 밟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