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방송인 이지혜가 둘째를 득녀했다. 이지혜 소속사 스카이이앤엠 측은 2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지혜씨가 금일(24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3.8㎏의 여아를 건강히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지혜 측은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남편 문재완 씨는 사랑스러운 둘째 자녀의 탄생을 누구보다 기뻐하며 두 사람의 회복을 돕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올해 이지혜 씨는 많은 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2021 SBS 연예대상' 리얼리티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며 "이지혜 씨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건강을 회복하는 데로 복귀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딸 태리 양을 낳았다. 이날 둘째 딸을 출산하면서 이지혜는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이지혜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1 건강하게 잘 출산할게요. 미니야,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나와야 해. 내일 만나자. 떨려요"라는 글을 남겼다. 같은 날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 언니'에도 "드디어 태리 동생 둘째 출산하러 갑니다"라는 영상을 게재하며 출산 소식을 미리 알렸다.


이지혜는 "태리(큰 딸)가 역아라서 제왕절개를 했는데 이번에도 또 제왕절개를 해서 날짜가 잡혔다"며 "24일 오전 수술 예정이다. 걷는 것조차 힘들다. 둘째 임신 때도 풀로 일을 하게 됐는데 대단한 것 같다"고 말하며 출산을 앞둔 소회를 전한 바 있다.

다음은 이지혜 측 스카이이앤엠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가수이자 방송인인 이지혜씨의 소속사 스카이이앤엠입니다.


이지혜씨가 금일(24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3.8kg의 여아를 건강히 출산하였습니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남편 문재완씨는 사랑스런 둘째 자녀의 탄생을 누구보다 기뻐하며 두 사람의 회복을 돕고 있습니다.

올해 이지혜씨는 많은 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2021 SBS 연예대상 리얼리티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일과 가정에서 그 어느 해보다 뜻깊은 2021년을 보낸 이지혜씨에게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지혜씨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건강을 회복하는 대로 복귀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