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서울 여의도동에 위치한 DL건설 서울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KOSHA-MS’ 인증서 수여식 후 조남창 DL건설 대표이사(오른쪽)와 정완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장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DL건설
DL건설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DL건설은 고도화된 안전보건경영체제 구축을 목표로 올해 3월부터 인증 절차를 밟았다. 이와 함께 전사 안전보건 분야의 역량강화에 매진했다. 최고경영자(CEO) 중심의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 ▲안전보건경영회의 개최 ▲현장 순회점검 등 전사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의지를 전파했다.

DL건설은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획득과 함께 이번 KOSHA-MS 인증 취득 등을 기반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DL건설 관계자는 “안전보건은 지속가능경영을 이끌어낼 수 있는 필수 조건이며 이에 따라 체계적이고 독자적인 안전보건 문화 확립이 필요하다”며 “이번 인증 획득을 시작으로 앞으로 업계 ‘톱 10’ 수준의 안전보건 역량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