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코스피 5000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는 발언에 대해 "'이재명 경제'로는 주가 5000은커녕 반토막 날 것"이라고 비판했다. 사진은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사진=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코스피 5000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는 발언에 대해 "'이재명 경제'로는 주가 5000은커녕 반토막 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양수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은 26일 논평을 통해 "이 후보가 내세우는 포퓰리즘 식 경제 정책으로는 주가지수 5000은 고사하고 반토막이 유력하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이어 "종합주가지수 상승이 정치인의 선동으로 가능하다면 5000이 아니라 10000인들 못 부르겠는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가 운 좋게 주가조작 세력에 편승해 주식투자 수익은 거뒀는지 모르겠으나 종합주가지수는 조작해서 끌어올릴 수 있는 게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이 수석대변인은 "'경제는 과학이 아니라 정치'라는 이재명 후보, '주가지수'마저 정치에 이용할 생각 말고 국가부채비율, 증세 등에 대한 잘못된 인식부터 바꾸기를 바란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