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이낙연 전 대표가 23일 중구 달개비 식당에서 열린 오찬 회동후 인사를 하고 있다. 2021.12.23/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27일 공동위원장을 맡은 '국가비전·국민통합위원회'(비전위) 출범식에 함께 참석한다.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27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4층에서 비전위 출범식에 이 후보와 이 전 대표가 참석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후보와 이 전 대표는 출범식에서 '우리가 함께 꿈꾸는 나라, 비전을 듣고, 통합을 담다'를 주제로, 위원회 출범 취지와 구성 및 향후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비전위는 국가비전과 국민통합에 대한 각각의 핵심 어젠다를 선정해 추진하게 된다.


또 비전위는 출범식 이후 비전투어를 통해 국민 목소리를 경청할 계획이다. 지역통합 비전을 제시하는 호남 투어를 시작으로 세대·지역·직업·계층별 콘셉트를 접목해 국민의 현장 목소리를 경청할 예정이다.

앞서 이 후보와 이 전 대표는 지난 23일 회동을 통해 정권 재창출과 민주당 지지층의 단합, 국민 대통합에 기여하기 위해 뜻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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