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이 지난 2020년 12월 24일(현지시간) 영국 윈저성에서 크리스마스 방송을 녹화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영국 경찰이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해 있던 윈저성에 석궁으로 알려진 것을 들고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남성을 체포했다.
25일(현지시간) 영국 경찰은 성명을 통해 "이번 사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런던 경찰과 함께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윈저성 침입 혐의를 받고 있는 남성은 19세로 크리스마스 당일 오전 8시30분께 발견됐다.

이 남성은 보호 구역 무단 침입과 공격용 무기를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윈저성 구역으로 침입한 순간부터 보안 절차가 시작됐으며 건물에는 들어가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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