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찬우물근린공원 야간경관(사진=남동구 캡처)
인천시 남동구는 구민들의 심신을 치유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구비 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찬우물근린공원 내 야간경관을 개선했다고 27일 밝혔다.
남동구에 따르면 찬우물근린공원은 지난 4월에서 7월까지 특별교부금 6억원을 투입하여 호수 바닥 누수 등으로 장기간 가동하지 못한 노후 수경시설을 어린이 발물놀이터로 재단장하였고 조합놀이대 등 어린이놀이시설을 신규 설치했다.

하지만 공원 등의 노후화로 인하여 우범지대가 잔존해 야간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추경에 구비 3억 원을 확보하여 주민의견수렴 등을 거쳐 10월에서 12월까지 야간경관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내용을 보면 ▲고보조명을 활용한 꽃길 산책로 조성 ▲감성 테마 희망 산책로 조성, 야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공원등 12개소 신규설치와 목교 스텝 ▲수목 투사 등을 설치 ▲달빛조명 포토존과 벽천분수 수중 등을 설치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와 관련해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지난 여름 노후된 수경시설을 어린이 발물놀이터로 재단장하고 관내 공원을 대상으로 다양하게 야간경관 개선을 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