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동춘2구역 도시개발사업 부지 전경(사진=연수구 캡처)
인천 연수구는 구역지정고시 16년만에 지역 내 첫 도시개발사업 완료구역으로 동춘2구역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일정을 모두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연수구에 따르면 동춘2구역은 노후주택의 정비와 공공시설의 확보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공공복리 증진 및 낙후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해 민간주도 환지방식으로 추진되어 왔다.

도시개발사업 부지면적은 약 6만9256평에 총사업비 805억원을 투입해 아파트와 단독주택 등 2405세대 주거단지와 연수구 구립어린이집과 국제언어체험센터, 공원 등이 조성되어 주민 편의와 정주여건을 마련했다.


연수구는 사업 구역 내 기반시설인 ▲도로 23개 노선에 길이1만7588m ▲공원5곳에 면적 2만5012.2㎡ ▲녹지 5곳에 면적1만227.7㎡ 등을 조성해 주민 공공기반시설 등을 확충했다.

이와 관련해 연수구 도시계획과 관계자는 “동춘2구역이 인천의 명품주거 단지로 자리잡게 되길 기대하며, 국제미래도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많은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