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이 하이브와 함께 내년 1월15일 BTS(방탄소년단)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웹툰 '7FATES: CHAKHO(세븐 페이츠: 착호)' 출시를 앞두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제공=네이버웹툰
네이버웹툰이 하이브와 함께 내년 1월15일 BTS(방탄소년단)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웹툰 '7FATES: CHAKHO(세븐 페이츠: 착호)' 출시를 앞두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네이버웹툰은 지난 25일 '슈퍼캐스팅' 캠페인의 일환으로 방탄소년단 멤버 진, 슈가의 영상을 유튜브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공개했다고 27일 전했다. 슈퍼캐스팅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IP를 웹툰이나 웹소설로 제작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11월 첫 번째 협업 파트너 DC코믹스와 새로운 오리지널 시리즈 '배트맨: 웨인 패밀리 어드벤처'를 공개한 바 있다.
네이버웹툰과 하이브는 지난 20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등에 BTS 멤버들이 등장하는 CCTV Live 영상을 공개하면서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은 CCTV Live에 등장했던 BTS 각 멤버의 에피소드를 담아 기대감을 높였다. 진, 슈가에 이어 다른 멤버들의 영상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방침이다.

네이버웹툰은 "내년 1월14일까지 이벤트 웹툰 '슈퍼캐스팅: BTS'을 통해 촬영 비하인드 컷과 스페셜 컷도 함께 공개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벤트 웹툰 슈퍼캐스팅: BTS의 7개 에피소드를 모두 정주행한 이용자들은 추첨을 통해 쿠키를 지급받을 수 있다.

양사가 슈퍼캐스팅을 통해 선보이는 세븐 페이츠: 착호는 방탄소년단과 협업한 하이브의 오리지널 스토리다. 스토리는 웹툰과 웹소설로 제작돼 오는 2022년 1월15일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10개 언어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