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일반직과 기술직 경력·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한다. /사진제공=한국자동차기자협회
노사 상생형 일자리 모델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일반직과 기술직 경력·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GGM은 생산량 증가에 따른 기술직 사원과 품질 안정화를 위한 일반직 사원으로 선발한다. 채용분야는 ▲상생안전 ▲경영지원 ▲생산 ▲생관 품질 등 분야로 총 74명을 공개 경쟁을 통해 채용한다.

일반직은 과장(관련분야 경력 5년 이상), 대리(관련분야 경력 3년 이상), 사원(대졸 이상)이며, 기술직은 신입사원으로 부서별 직무별로 모집한다. 보훈 대상자 특별채용도 함께 진행한다.


채용은 AI 역량 검사와 서류전형, 건강검진,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정한다. 최종합격자는 2월 말 안에 입사하게 된다. 원서는 채용 전문업체를 통해 2022년 1월6일까지 접수하며 모든 지원자는 지원서 제출 시점부터 1월7일까지 반드시 AI 역량검사를 마쳐야 한다.

박광태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이사는 "AI 역량검사와 채용 전문기관 위탁 등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을 통해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취업의 희망을 안겨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9월15일 신차 '캐스퍼' 양산에 돌입한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지난 16일 누적생산 1만대를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