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스트소프트
이스트소프트가 가상 피팅의 시장 선도를 통해 내년 꾸준한 성장이 예상된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강세다.

28일 오전 9시54분 이스트소프트는 전 거래일 대비 650원(4%) 오른 1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민주 한양증권 연구원은 “이스트소프트는 지난 4월 변상욱 인공지능(AI) 앵커를 시작으로 아나운서, 강사 등의 AI 클론을 만들어 송출했다”며 “AI를 이용해 실존 인물을 촬영 및 학습해 실사와 같은 모습으로 구현해 주는 기술로 한번 구현이 되면 텍스트를 입력하는 것만으로도 그에 맞는 얼굴 움직임과 목소리를 송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다양한 상용화 및 수익성 극대화를 위해 내부 논의 중이며 활용 방법이 다양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고도화 작업의 마무리와 더불어 여러 산업에서의 상용화 및 수익화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이스트소프트의 AI 기술과 비슷한 기술을 가지고 상용화를 시작한 딥브레인AI는 최근 시리즈 B 투자에서 20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