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9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대구·경북을 방문한다. 사진은 지난 28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방소멸대응특별법안 국회발의 간담회에 참석한 윤 후보. /사진=장동규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9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대구‧경북(TK)을 방문한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1시 경북 울진군 신한울 3·4호기 건설 현장을 방문한다. 윤 후보는 이 자리에서 현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비판하고 원전 공사 재개를 약속할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탈원전 정책에 대한 주장이 바뀌는 것도 지적할 예정이다.

이후 윤 후보는 경북 안동으로 이동해 도산서원을 찾는다. 안동의 유교문화를 대표하는 도산서원에서 퇴계 이황의 뜻과 정신을 밝힐 예정이다. 윤 후보는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경북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한다. 출범식에서는 새바람을 일으키겠다는 호소를 통해 정권교체를 향한 열망을 드러낸다.


윤 후보는 오는 30일 대구와 영주에서 일정을 이어간다. 올해의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충북 단양을 찾아 2박3일 동안의 TK 일정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