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왼쪽) 러시아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알렉산더 루카센코 (오른쪽)벨라루스 대통령과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러시아와 벨라루스가 내년 2월 또는 3월에 양국 합동 군사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이 2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알렉산더 루카센코 벨라루스 대통령은 이날 국영TV로 중계된 정상회담에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벨라루스 국방부는 이날 동맹관계인 러시아와 전투기 합동 순찰을 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양국 전투기가 어느 국경 지역을 순찰했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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