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30일 대구·경북(TK) 방문 둘째 날 일정을 소화하며 TK 민심 잡기 행보를 이어간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대구 국립신암선열공원 방문을 첫 일정으로 잡았다.

국립신암선열공원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7월 대구를 찾았을 때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이기도 하다.


이후 윤 후보는 대구·경북 지역 기자간담회를 한다. 이 자리에서 특별사면이 결정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언급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윤 후보는 TK 방문 첫날이었던 전날(29일)엔 박 전 대통령에 관한 언급이 전혀 없었다.

윤 후보는 지난 28일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박 전 대통령 수사에 대해 "아무리 공직자로서 직분에 의한 일이었다 하더라도 정서적으로 대단히 미안한 마음을 인간적으로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대구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오후에는 대구 달성군 현대로보틱스를 방문한 뒤 경북 칠곡군에 위치한 다부동전투전적비도 찾는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인천을 찾아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산업 현장을 방문한다. 이후 인천 모래내시장에서 민심을 청취한 뒤 인천 감염병 전담병원인 '인천의료원'을 찾을 예정이다.

안 후보는 이후 서울 강서구로 자리를 옮겨 '신영시장'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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