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훗스퍼가 오는 2일 0시(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왓포드 비커리지 로드에서 왓포드와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를 치른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사우스햄튼전을 치르는 토트넘 선수들. /사진=로이터
토트넘 홋스퍼가 왓포드를 상대로 8경기 무패에 도전한다.
토트넘은 오는 2일 0시(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왓포드 비커리지 로드에서 왓포드와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를 치른다. 토트넘의 올해 첫 경기다. 이날 손흥민은 리그 9호골에 도전한다. 지난해 8월 왓포드와의 맞대결에서 환상적인 프리킥 골을 만들었던 손흥민이 다시 한 번 왓포드의 골망을 흔들 수 있을지 관심이다.

또 손흥민은 KOTM(King Of The Match) 최다 타이에 도전한다. 지난달 29일 사우스햄튼전에서 전반 39분 환상적인 침투와 드리블을 통해 PK를 만들어낸 손흥민은 이날 KOTM에 선정됐다. 지금까지 총 8번의 KOTM을 수상하게 된 손흥민은 이 부문 1위인 모하메드 살라(9회)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현재 토트넘은 9승3무5패(승점 30점)로 리그 7위에 머물고 있다. 토트넘은 올해 첫 경기인 왓포드전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통해 무패 기록을 늘리려 한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나설 수 있는 4위 아스널(승점 35점)과의 승점차는 5점이다.

반면 왓포드(4승1무12패·승점 13점)는 5연패 늪에 빠진 어려운 상황에서 토트넘을 마주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