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31일(이하 한국시각) 아르헨티나 매체 인포베와 미국 방송매체 CNN에 따르면 마리사 포티오는 지난해 12월19일 시카고에서 스위스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그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쳤으며 출발 전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포티오는 비행기 이륙 이후 목에 통증을 느꼈다. 이에 그는 기내에서 코로나19 신속 자가검사를 진행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비행기 승무원은 그를 위한 좌석을 찾아봤지만 당시 비행기는 만석이었다. 이에 그는 화장실에 무려 3시간 동안 격리됐다.
격리된 기간 그는 짧은 영상 플랫폼인 틱톡에 격리 상황을 전하는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은 틱톡에서 조회수 430만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스위스에 도착한 포티오는 틱톡을 통해 "이번 경험을 통해 새로운 친구들이 생겼다"며 "비행기 승무원들의 고충 또한 이해하게 됐다"고 밝혔다.
스위스에 도착한 포티오는 틱톡을 통해 "이번 경험을 통해 새로운 친구들이 생겼다"며 "비행기 승무원들의 고충 또한 이해하게 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