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이세영 주연의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이 31일 결방한다. /사진=MBC 제공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이하 '옷소매')이 31일 결방한다. 지난 22일 MBC 측은 "'옷소매 붉은 끝동'이 1월1일 밤 9시30분 16~17회를 연속 방송하기로 편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1회 연장한 '옷소매 붉은 끝동'은 17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은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기 위해 한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 기록을 그린 작품이다. 이준호와 이세영이 출연한다.
이날 오후 8시40분부터 진행되는 '2021 MBC 가요대제전' 방송으로 결방함에 따라 내년 1월1일 새해에 '옷소매'를 16~17회 연속으로 선보인다. 후속작 '트레이서'는 정상적으로 내년 1월7일 첫 방송된다.

'옷소매 붉은 끝동' 제작진은 "'옷소매 붉은 끝동'에 대한 시청자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지막 방송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