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열린민주당 통합과 관련해 회동, 합의문에 서명하고 있다. 2021.12.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이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1월 7~10일 열린민주당과의 합당 여부를 묻는 당원투표를 하기로 했다.
민주당 고위 관계자는 31일 뉴스1과 통화에서 "오늘 오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투표 후인 1월12일 중앙위원회를 개최해 합당 안건을 의결한다. 이어 같은 달 14일 민주당·열린민주당 합동회의에서 합당 완료를 선언할 예정이다.


앞서 열린민주당은 지난 29~30일 전 당원 투표 결과, 선거인단 9587명 중 8587명이 투표(투표율 89.57%)했고 그중 6229명이 찬성(72.54%), 2358명이 반대(27.46%)해 민주당과 통합 추진 안건이 가결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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