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유승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1일 "후보의 도덕적인 결함, 가족 문제, 수권 능력, 이런 부분들에 대해 양당 대선 후보들에 대한 의구심이 커져가고 있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최근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10%를 돌파했다'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안 후보는 "유능하고 도덕적인 리더를 원하는 국민들의 열망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며 "저는 반드시 깨끗한 대통령, 그리고 유능한 대통령이 돼 이 나라를 바로잡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과학기술 중심국가가 돼 전 세계와의 경쟁을 통해 우리나라는 세계 5대 경제 강국 안에 들 수 있다"며 "그 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안 후보는 "깨끗한 청와대, 초격차 과학기술로 세계5대 경제강국 반드시 만들겠습니다"라고 방명록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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