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2022.1.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당대표가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날인 1일 '선대위 내홍' 뒤 21일만에 재회했지만 분위기는 냉랭했다.
두 사람은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참배식에 나란히 참석했다. 따로 도착한 두 사람은 만나자 웃으며 악수했다. 윤 후보가 이 대표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덕담을 건넸고 이 대표는 "네"라고 짧게 답했다. 이후 두 사람의 대화는 더는 포착되지 않았다.

이 대표는 지난달 21일 선대위 모든 직책에서 물러났다. 두 사람은 같은 달 17일 국민후원금 모금 캠페인에 나란히 참석한 후 자리를 함께한 적이 없다.


윤 후보는 현충원 참배를 마친 후 방명록에 '상식의 회복으로 국민 희망의 미래를 열겠다'고 썼고, 이 대표는 '내일을 준비하는 국민의힘은 항상 순국선열의 희생을 빼놓지 않겠다. 감사하다. 그리고 죄송하다'고 적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2.1.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왼쪽은 이준석 대표. 2022.1.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이준석 대표가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있다. 2022.1.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이준석 대표가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묵념하고 있다. 2022.1.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현충탑에 분향하고 있다. 2022.1.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이준석 대표가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있다. 2022.1.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국민의힘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과 이준석 대표가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오른쪽은 윤석열 대선 후보. 2022.1.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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