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가 박진(51) 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를 사무총장으로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인권위 사무총장은 인권위원장이 전원위원회를 통해 제청여부를 결정하면 대통령이 임명한다. 박 사무총장은 지난달 6일 개최된 전원위 심의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했다.
박진 신임 사무총장은 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 수원시 인권위원회 및 경기도인권위원회 부위원장, 4·16연대 운영위원, 경찰청 인권침해사건진상조사위원회 위원, 법무부 인권정책자문단 위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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