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유승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일 '디지털플랫폼 정부' 공약을 발표하며 신년 정책 행보에 나선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중앙당사에서 대표 공약인 디지털플랫폼 정부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윤 후보는 지난해 12월19일 페이스북을 통해 "디지털플랫폼 정부는 디지털 신기술에 기반해 흩어져 있는 공공 정보를 하나로 통합, 국민 누구나 쉽게 정보에 접근하고 보다 편리한 삶을 위해 이들 정보를 활용하는 정부"라며 "제가 구상하는 디지털플랫폼 정부에서는 아마도 30대 장관이 많이 나오게 될 것"이라고 했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공약 발표에 앞서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를 찾아 새해 첫 예배에도 참석한다.
오후에는 서울 종로구의 한 음식점을 방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자영업자의 피해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간담회에 참석, 손실보상 대책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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