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여자프로농구(WKBL) 부천 하나원큐 농구단이 5일 오후 7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부산 BNK와의 부천 홈 개막전 입장권 판매를 2일 오전 11시부터 시작한다.
하나원큐의 홈 경기장인 부천체육관은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센터로 활용됐다.
이에 따라 하나원큐는 지난해까지 홈경기를 구단 클럽하우스인 하나원큐 청라체육관에서 무관중으로 치렀다. 하지만 올해 홈 경기부터 유관중 경기로 진행할 예정이다.
하나원큐의 시즌 첫 유관중 홈 경기 예매는 WKBL 통합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과 WKBL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2차 접종 이후 14일 경과)에 한해 인원의 제한 없이 100% 입장 가능하다.
경기 시작일 기준 48시간 이내 유전자 증폭(PCR) 검사 음성 확인을 받은 자와 청소년(만 18세 이하), 미취학 아동(36개월~7세)도 입장이 가능하다. 건강 등의 사유로 인한 접종 불가자도 의사 소견서가 있다면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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