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은진 신임 법무부 인권국장(법무부 제공)/뉴스1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여성인권위원장 등을 지낸 위은진 변호사(사법연수원 31기)가 법무부 신임 인권국장으로 임명됐다.
법무부는 3일자로 위 변호사를 공석이었던 인권국장으로 임용했다고 2일 밝혔다.

이화여자대학교 통계학과를 졸업한 위 국장은 제41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인권변호사로 활동해왔다.


위 국장은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회 위원, 민변 여성인권위원장으로 활동했다. 국가인권위원회 외국인 인권전문위원회 전문위원, 경찰청 인권침해 사건 진상조사위원회 위원, 다문화가족정책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신임 인권국장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의 실질적인 인권보장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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