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명, 이중 돌파감염자는 23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서울시내 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군인의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뉴시스
군에서 25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2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3303명이다.

이들 누적확진자 중 현재 치료·관리 중인 사례는 271명이다. 국방부 공표 기준으로 군에서는 이날까지 36일 연속 두 자릿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새로 보고된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육군 12명(간부 2명·병사 9명·군무원 1명) ▲공군7명(간부 4명·병사 3명) ▲해군 6명(간부 3명, 국직부대 간부 3명)이다.

이들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중 백신을 2차(얀센 개발 백신은 1차)까지 접종하고 2주 이상이 지난 뒤 바이러스에 감염된 이른바 ‘돌파감염’자는 총 23명이다.

이로써 군내 코로나19 누적확진자 중 돌파감염자는 1500명(약 45.4%)으로 증가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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