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러시아 모스크바 남부 라잔 지역에서 버스 사고가 발생해 5명이 사망하고 21명이 다쳤다고 타스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 연방도로교통검사국은 교통사고가 이날 오전 5시45분쯤 코핀스키 지역의 보슬레보보 마을 근처 고속도로에서 발생했다고 전했다.
당국에 따르면 사고 당시 버스에는 총 49명이 탑승하고 있었고 부상자 중 2명은 미성년자로 전해졌다.
당국은 버스가 철교 옆 기둥에 부딪혔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교통법규 위반 혐의로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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