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새해 첫 일요일인 2일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68명 나왔다.
같은 시각 기준으로 전날(1일) 720명보다 52명 줄었다. 한 주 전인 지난달 26일 799명보다도 131명 감소한 수치다.
서울시가 파악한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강동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가 4명(누적 34명) 추가됐다.
광진구 소재 요양병원과 관련해서도 3명(누적 27명)이 신규 확진됐다.
이 밖에 노원구 어린이집(누적 16명)과 동대문구 소재 공공기관(누적 12명) 관련 확진자도 각각 2명과 1명 발생했다.
기타 확진자 접촉자는 381명으로 파악됐다.
해외 유입 21명, 기타 집단감염과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 각각 4명도 함께 보고됐다.
나머지 248명(37.1%)을 대상으로는 현재 감염경로 조사가 진행 중이다.
현재 서울 누적 확진자는 총 22만8547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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