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에 따르면 탄소중립 오션뉴딜 사업은 연안지자체의 탄소중립을 위한 인프라 구축 사업이며, 해양·연안 공간을 활용해 ▲온실가스 배출 저감 ▲재생에너지 전환 ▲해양 탄소흡수 능력 확대를 위한 사업계획을 수립하면 정부가 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총 사업비 70억 원의 범위 내에서 70%의 상당한 49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시는 해양도시로서 해양쓰레기 등 해양환경개선 문제는 오랜 숙원 과제였다. 시는 해양오염 문제를 해결하고자 다양한 정책을 도입했고 탄소중립 오션뉴딜 사업을 통해 스마트 해양환경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길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박남춘 인천시장은 “지역밀착형 탄소중립 오션뉴딜 사업을 적극 추진해 해양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환경특별시 인천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탄소중립을 실현시키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