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파울로 디 카니오가 로멜로 루카쿠(첼시)를 '연약하고 거만한 놈'이라고 비판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경기중인 루카쿠. /사진=로이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레전드인 파올로 디 카니오가 로멜루 루카쿠(첼시)를 향해 쓴소리를 뱉어냈다.
지난 3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디 카니오가 루카쿠를 '연약하고 거만한 놈'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루카쿠는 흑표범이 아닌 그냥 감수성 풍부한 고양이일 뿐"이라고 혹평했다. 또 "첼시는 루카쿠 없이 더 잘 나갈 것"이라며 "자책골을 넣는 건 기본이고 지금 같은 중요한 상황에서도 한번도 스스로 욕심을 내거나 확신에 찬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올 시즌을 앞두고 첼시에 입단한 루카쿠는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루카쿠 역시 첼시에서 행복하지 않다고 말하며 팀을 떠날 생각을 하고 있다.


현재 첼시는 12승7무2패(승점 43점)로 EPL 2위에 머물러 있다. 선두 맨시티와의 승점차눈 무려 10점으로 벌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