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이하 한국시각) 대만 매체 포커스대만에 따르면 모든 직원들은 사측으로부터 연말보너스로 평균 200만대만달러(약 8618만원)를 받았다. 특히 사내 커플인 에버그린마린 직원들 중 일부는 보너스 합계 500만대만달러(약 2억1545만원)에 이르는 보너스를 받았다. 기본급이 6만대만달러(약 259만원)인 이들은 모두 10년 동안 근무했다.
보너스 금액과 관련해 에버그린마린 측은 직원마다 수령액수가 다르다고 설명했다. 에버그린마린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예상 밖 호황을 누렸다. 전세계 컨테이너와 화물 운송 수요가 급증해 해운업계의 평균 운임료가 크게 상승했기 때문이다.
보너스 금액과 관련해 에버그린마린 측은 직원마다 수령액수가 다르다고 설명했다. 에버그린마린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예상 밖 호황을 누렸다. 전세계 컨테이너와 화물 운송 수요가 급증해 해운업계의 평균 운임료가 크게 상승했기 때문이다.
에버그린마린은 지난해 3분기 순이익 1582억7000만대만달러(약 6조8183억원)를 기록했다. 에버그린마린은 약 1347% 상승한 연수익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